조촐하게 주일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라 초라하리만치 차려진 제대지만
주님을 모시기에는 충분 했습니다.
계속되는 걱정을 기도로써 풀어나가시는 신부님, 수녀님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이는거 같습니다.
평안한 주일 가정미사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조촐하게 주일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라 초라하리만치 차려진 제대지만
주님을 모시기에는 충분 했습니다.
계속되는 걱정을 기도로써 풀어나가시는 신부님, 수녀님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이는거 같습니다.
평안한 주일 가정미사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