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어 4월 매일미사책을 무료 배포합니다.
장소는 동일하게 성당현관 앞 입니다.
신부님께서 얼마전 교우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에 자그마한 보답이라도 하시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더 무료배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누려야 할 때 이건만 사정이 여의치 않고,
또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연이 될 지는 모르지만 교우여러분들께서는
능히 슬기롭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매일미사책과 함께 매일의 묵상을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