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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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소화데레사
세계 선교의 대주보이신 아기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저의 천직은 바로 사랑입니다”, “전 세계에 장미의 비를 내리겠습니다”라고 하신 말씀대로 갈멜 관상 수녀도회에서 일상의 평범하고 아주 작은 일에서도 주님께 대한 사랑과 선교의 열정으로 위대한 사랑의 순교자가 되셨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같은 깊고 맑은 겸손과 신뢰, 용감한 희생의 표양을 남겨주셨습니다.
- 십자가: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의 십자가를 의미하여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구원의 신비를 표징합니다. 주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과 자비의 상징입니다.
- 장미: 사랑의 상징인 장미 3송이는 성삼위의 사랑과 주님께 대한 향주 삼덕인 믿음, 희망, 사랑을 의미합니다. “나는 전 세계에 장미의 비를 내리겠습니다”라고 하신 소화 데레사의 우리 모두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상징합니다.
본당 개황
| 본당명 | 마두동성당 |
| 수호성인 | 소화데레사 |
|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4번지 (우편번호 10417) |
| 주임신부 | 상지종 (베르나르도) |
| 협력사목신부 | 원재현 (프란치스코) / 지정태 (요한보스코) |
| 부주임신부 | 김주헌 (토마) |
| 지역 | 3개 지역 |
| 구역 | 13개 구역 |
| 반 | 71개 반 |
| 설립일자 | 2001년 10월 5일 |
| 사무장 | 장승익 (토마스모어) |
| 사무원 | 서희숙 (비비안나) |
| 사무실 전화번호 | (031) 908 - 5901~2 |
| FAX | (031) 908 - 5903 |
| 수녀원명 |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
| 전교수녀수 | 2명 |